2026년 8월 8일, 이강인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준비로, 이강인과 팀 동료들은 훈련을 통해 결속력을 다졌다.

이강인은 8일 저녁 서울 시내 한 고깃집에서 팀 전체를 위한 만찬을 주최하여 팀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이 자리에서 이강인의 공식 입단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인은 이전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선수로, AT 마드리드로의 이적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새로운 팀에서의 적응 과정과 성장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친선경기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르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강인의 입단과 함께 AS 마드리드는 팀의 전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구단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도 확고히 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은 팀 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