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여, 친일 행위를 저지른 반민족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하고 환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른 조치로, 역사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이다.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과 포상을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을 노래한 어느 시인의 말처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빛의 회복을 꿈꾸며 자신을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계셨다고 언급하며, 조국의 내일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은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한국이 오랜 역사 속에서 이루어낸 경제 성장과 민주화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제는 새로운 광복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현대 사회에서의 도전 과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며, 우리 국민이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우리의 마음속 희미해졌던 꿈과 희망을 살려내겠다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계획은 국가가 책임을 가지고 친일 재산 관리를 강화하여, 이로 얻은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사용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하며, 이번 조치가 독립운동의 가치를 우리 일상에 뿌리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