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와 케이윌이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14일 방송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의 맛집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 중 진행된 맛집 여행에서는 전현무와 케이윌이 불효 배틀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케이윌은 자신의 어머니가 외동아들의 사생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곽튜브는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자신의 성공이 있었다고 포장하려 했지만, 전현무는 “우리가 더 잘됐을 것”이라며 그 의견에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케이윌에게 전현무가 2027년 5월에 결혼하면 축가를 불러준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케이윌은 그 발언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44세인 케이윌은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밝히며 전현무에게 자신의 결혼 계획을 물었고, 48세의 전현무는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웃으며 답변했다.케이윌은 나이가 들수록 결혼 과정이 어려워진다고 말하면서, 곽튜브처럼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용기가 부럽고 멋있다고 전했다.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사이에서 이어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