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고등학교 후배 조유리와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한다.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인 이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고등학교 연극부 시절의 추억과 함께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조유리는 윤가이의 집을 방문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윤가이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특히 두 사람은 왜 우리는 로맨스가 안 들어오냐는 질문을 던지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윤가이는 자신의 집에서 조유리의 앨범이 아닌 다른 가수의 음반을 발견하자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유리는 윤가이를 나의 첫 연기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연기의 재미를 알려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가이는 고등학교 연극부 시절, 조유리의 사투리 교정을 도와주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갔다. 그러나 스승이라는 표현이 부담스러운 윤가이는 이 사실을 부정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조유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반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에서는 윤가이의 아버지가 간직해 온 희귀 연극 영상도 공개되어 두 사람의 풋풋했던 학창 시절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윤가이는 최근 18세 연상인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가이와 조유리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와 그들의 과거 및 현재의 성취에 대한 회상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