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동하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결혼식 관련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30만원대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고 밝혔으며, 직접 만든 청첩장을 사용하였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를 선택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하여 신혼집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초절약 결혼식 방식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하와 소진은 지난 2023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소규모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간소하게 식을 진행하였다.

방송에서 이동하는 김부장의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이 작품에서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동하와 함께하는 전미도, 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의 협력도 기대를 모은다. 전미도는 이동하의 연기가 남실장 역과는 상반된 모습을 드러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소진은 걸스데이 유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으며, 이동하와의 결혼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그녀는 비혼주의자로서 결혼을 꺼려했으나, 이동하와의 만남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동하와 소진의 결혼식은 그들의 가치관과 연애관을 담아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