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본인의 확고한 취향과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의 411회는 SNL 코리아에서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드라마 김부장에서의 악역을 맡은 이동하의 실제 모습을 소개하며, 2.2%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윤가이는 방송에서 자신의 소소한 생활 습관과 독특한 취향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매일 아침 물을 마시고 침대 방향까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8년째 사용 중인 플래너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수정하는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오래된 드라마를 즐겨 보며, 과거 작품의 배우들의 말투와 대사를 따라 하면서 캐릭터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기에 필요한 능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수어와 노래도 꾸준히 배워왔다.윤가이는 오디션 기회가 적었던 시절부터 독백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지속적으로 기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들이 새로운 인연과 오디션 기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조유리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거 같이 연극을 준비했던 기억과 서로의 꿈을 응원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는 감동적인 여운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동하의 일상도 소개되었다. 극 중에서 냉혹한 남실장이라는 캐릭터와는 달리, 그는 실제로 아내 소진에게 다정한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동하는 아침마다 장난스러운 무전기로 인사를 나누고, 틈틈이 스킨십을 하며 결혼 3년 차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작품을 위한 자기 관리와 더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