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20일 방영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아내 거미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그는 연애 시절 거미와 자주 노래방에 갔던 추억을 언급하며 두 사람 간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으로 향하는 출연진과 조정석의 특별한 여정이 담길 예정이다. 조정석은 태안에 도착한 사 남매와 함께 락(樂)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라이브 무대를 통해 갑작스럽게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든다.
출연진 중 한 명인 강유석은 조정석을 롤모델로 삼고 있어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특히 조정석과의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조정석은 연애 비화에 이어 결혼식에서 불렀던 축가에 대한 특별한 일화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노윤서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출연진은 태안 법산리 갯벌에서 바지락 수확 미션에 돌입하고,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구호 속에 조업에 열중한다.
조정석과 사 남매는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바지락을 캐기 위해 갈퀴질을 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김선영이 갯벌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직접 수확한 바지락은 언니네 반점이라는 요리 코너에서 사용되어 풍성한 식사가 준비된다. 염정아는 태안바지락짬뽕, 고추잡채, 탕수육, 오이탕탕이를 조리하며 중국집보다 맛있다는 호평을 받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조정석은 과거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탕수육 튀기기에 다시 도전하며 명예 회복을 노린다.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부부의 진정한 모습을 각인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언니네 산지직송3 4회는 2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