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한지윤 선수가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프로 데뷔 이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한지윤 선수는 경기 중 어머니의 선물은 됐고, 홈런이나 하나 쳐라라는 말씀에 화답하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번 홈런은 그가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것으로, 효자이며 강한 의지를 담아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장면은 주말 명장면으로 주목받으면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한지윤 선수는 이번 홈런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동시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