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의 새로운 밴드인 ‘에일리밴드’가 오늘(2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0회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으로 꾸며지며, 여러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한다.
에일리는 3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컴백하며, 지난해 유튜브에서 직접 기획한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을 통해 구성한 밴드 멤버들과 함께 한다. 에일리밴드의 멤버로는 베이시스트인 안성주, 키보드를 담당하는 이현성, 기타를 맡은 배재용, 그리고 드럼과 리더를 담당하는 옥성민이 있다.
팀의 민주적인 운용 방식을 강조한 에일리는 에일리밴드의 리더는 에일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자신을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리더인 옥성민은 가족들이 오디션 결과 발표 전에 현수막을 붙여 스포일러 사건을 발생시켰다는 일화를 전하며, 이번 방송에서의 우승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일리밴드는 최백호의 ‘뛰어’를 선곡하여 데뷔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에일리밴드는 명곡 판정단의 기립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에일리는 솔로 아티스트에서 밴드 보컬로 변신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사운드와 하모니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은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