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의 7회가 24일 방송될 예정으로, 이찬(차우민 분)과 남다름(김혜준 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제작진은 이날 이찬이 남다름과 프라이빗 데이트를 즐기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다고 밝혔다.
이찬은 남다름에게 “너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진심을 고백하며 관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러나 남다름은 이찬을 오랜 동경의 대상으로만 여겨 이성으로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찬은 그런 남다름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기 위해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준비하고, 그녀의 꿈인 패션 마케터로서의 경로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으로 함께 가자는 제안까지 한다.이찬은 너도 같이 가는 건 어떠냐며 현지에서의 생활과 패션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이찬과의 관계에 대한 혼란과 고민 속에서 강하기(강훈 분)의 조언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결국 남다름은 이찬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을 줄 알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다며 이찬을 여전히 우상으로 느끼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번 회차는 또한 드라마의 시청률 문제와 관련된 논의도 불러일으켰다. 지난 6회에서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대의 박스권에 갇힌 상황이라,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와 로맨스를 다룬 성장 드라마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