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한 배우 이준영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며 압도적인 군복 비주얼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26일 공개된 사진은 이준영의 여동생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수료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육군훈련소 수료식 현장을 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태극기 기수단 옆 맨 앞줄에 서 있는 모습으로, 당당한 자세로 수료식에 임하고 있다.
그는 베레모를 착용하고 하계 전투복의 소매를 걷어붙인 채 날렵한 턱선과 훤칠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단단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 모습은 마치 군대 영화나 화보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조용히 입소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중대 내 질서 유지와 지시 전달을 담당하는 ‘중대장 훈련병’으로서 5주간 모범적인 훈련을 마쳤다. 중대장 훈련병은 중대의 훈련병들을 대표하며, 군 간부의 공지 사항을 훈련병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목소리가 크거나 훈련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준 훈련병들 중에서 선발된다.입대 전 “늘 그래왔듯 나답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다짐했던 이준영은 훈련소를 무사히 수료하고 자대 배치를 받았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한편 이준영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군 복무 중에도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