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26일 트로트 가수 양혜승, 이정옥, 진시몬, 차오름을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향후 3년 동안 진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진천군의 김명식 군수와 임정열 군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명식 군수는 전 국민에게 흥과 감동을 선사하는 트로트 스타 네 분을 명예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라며, 이들이 진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대사로 선정된 트로트 스타들은 진천군의 명예대사로 활동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지역 대표 행사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천군은 이들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은 진천군이 향후 개최할 지역 축제 및 행사 홍보는 물론, SNS 콘텐츠 제작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천군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진천을 찾도록 유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