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의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하는 소식을 전했다. 8월 26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구성되며, 서은광 외에도 황석정, 이준혁, 유영우가 함께 출연한다. 서은광은 이번 방송에서 그동안 라디오스타 출연을 주저했던 이유를 밝히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생존기를 공개한다.
그는 매번 주어진 미션을 소화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로 팬들이 기대하는 애교 자판기라는 이미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서은광의 대표적인 애교를 선보이며, 과거에 보여줬던 파리 애교와 기차 애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그는 이준혁과 함께 즉석 애교 대결을 벌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은광은 가수로도 활동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보여줬고, 이날 방송에서도 그의 가창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서은광은 예능에서 오히려 고음을 더 많이 선보이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개그맨 유영우와의 고음 대결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예고한다. 또한, 그는 최근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을 맡아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월하는 성별과 나이에 제한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젠더 프리 캐릭터로, 서은광은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캐릭터를 해석하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이번 방송은 서은광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는 예능과 음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질문과 털어놓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서은광이 전하는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은광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