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당진시청)과 구연우(CJ제일제당)가 2026 US오픈 예선 2회전에서 각각 탈락했다. 27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홍성찬은 트리스탄 스쿨케이트(호주, 랭킹 180위)와의 경기에서 0-2(4-6, 6-7<6-8>)로 패배했다.구연우는 여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스톰 헌터(호주, 랭킹 169위)에게 1-2(6-4, 6-7<6-8>, 0-6)로 졌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첫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을 목표로 했으나, 예선 2회전에서 불발에 그쳤다. 이번 US오픈은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