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그룹 씨야 멤버이자 배우가 SBS TV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을 통해 과거의 어려웠던 주거 환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은 1971년 광주대단지 사건을 주제로 다루며, 남규리와 윤병희, 이광기가 출연했다.

남규리는 방송에서 나도 옥탑방에 살았었고, 반지하에도 살았었고, 고시원에서도 지냈었다며 자신의 과거 경험을 회상했다. 이어 폭우가 오면 옥탑방은 물이 내려가질 않았다.

집에 가면 모든 물건이 둥둥 떠 있을 정도로 열악했다고 고백하며 당시의 어려운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대단지 사건을 중심으로 한 도시 빈민의 고통과 생존권 투쟁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있는 서사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