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훈장의 둘째 딸 진소리가 2026 미스춘향 정(貞)으로 선발되었다. 진소리는 1일 KBS1 아침마당 방송에서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수상 소식을 공개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또한, 그는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에도 도전하게 되었다.방송에는 진소리와 함께 김봉곤 훈장, 그리고 그녀의 언니인 김다현이 출연하였다.
진소리는 자신의 얼굴이 부모님을 반반 닮았다고 언급하며, 아버지를 많이 닮은 눈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울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생활해온 그는 서울 생활의 편리함에 대해 말하면서도 청학동에서의 기억을 그리워했다.
아버지 김봉곤은 서울에서의 삶이 여전히 낯설지만,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김다현은 서울 생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향에서는 배달 앱이 존재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봉곤은 두 딸과 함께 방송을 통해 가족의 우애를 과시했다.
이들은 서로의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내며, 진소리 역시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자랑했다. 진소리는 동국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휴학 중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녀는 점차 더 많은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