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의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주요 인물들의 유쾌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7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본 드라마는 9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처럼 얽힌 자식들이 펼치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본은 나승현이 맡고, 연출은 성준해가 담당한다.
드라마는 총 120부작으로 구성되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다미(정민아 분), 차승윤(동하 분), 조미미(김희정 분), 전진희(강경헌 분), 황금순(김영옥 분), 최순덕(양희경 분), 박지영(조미령 분) 등 주연 배우들이 함께 등장하여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화려한 드레스와 단정한 정장을 착용하고 있으며, 가족 기념사진과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가로형 포스터에서는 일곱 인물 서로가 다정하게 감싸 안고 있으며, 특히 강다미와 차승윤은 서로 얼굴을 맞댄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두 캐릭터는 개인 어시스턴트와 수석 디자이너로 만난다. 이들의 관계는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예상된다.
세로형 포스터는 다섯 엄마와 그들의 자녀들이 한 프레임에 담겨 있으며, 어색한 표정의 강다미와 차승윤과 달리 다섯 엄마들은 모두 밝은 미소를 지어 독특한 대비를 이루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물들의 표정과 배치는 각각의 인물들이 가진 다양한 사연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다섯 엄마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대하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도 치열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작으로 편성되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