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언니로부터 억대 금전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부모의 이혼 및 아버지의 사망 후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 글을 게재하며 언니와의 갈등을 폭로하였다.
권민아는 언니가 본인과 어머니, 어머니의 지인의 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그 금액이 7억에서 8억 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언니와 연락이 끊긴 지 몇 년이 되어, 가족이라 하기엔 너무 악한 행동을 많이 했다고 표현하였다.
또한, 그는 언니가 자신의 예전 유방암 투병 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강한 감정적인 충돌 속에서 언니와의 마지막 통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연락이 두절되었으면 좋겠다는 언니의 말이 나를 상처주었다고 하였다.
특히, 그는 언니가 자주 돌아다니며 주변에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부각시키며, 이는 가족 간의 신뢰를 크게 훼손ed다고 주장했다.권민아는 이와 관련하여 법적 절차를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동시에 언니에게 어머니에 대한 사과와 잘못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갈등을 해결할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는 엄마에게 대한 사과나 인정 하나면 된다고 강조하였다.권민아는 언니가 수행했던 여러 부정행위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적으로 갈등이 해결되지 않았음을 토로하였다.
언니에게 민정언니 내가 원하는건 엄마에 대한 사과나, 인정 하나면 되라고 호소하며 가족 간의 화합을 이루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이에 대해 권민아의 입장은 향후 법적 조치를 통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할 것임을 예고하였다.
그는 사기, 횡령, 사문서 위조 등 여러 혐의를 언급하며 이번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청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권민아는 어린 시절 언니와의 관계,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의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고통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