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2026년 1월에 결혼할 예정임을 공식 발표했다. 7일 그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그녀는 1990년생으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 그녀는 최근 2월에 종영한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할로 출연하여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