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서울 성수동에서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연기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윤소이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 출연하여 자신의 가게를 공개하고, 생선구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소이는 어릴 때부터 많이 먹고 자란 백반이 가장 자신 있어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운영 중인 가게에서 500도에서 생선을 굽는 화덕을 새로 제작한 사실도 설명했다. 이는 과거 화덕피자집의 자리를 인수한 후 실현한 것으로, 손님들은 윤소이가 직접 만든 생선 화덕에서 구운 생선의 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연기 활동과 관련하여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작품을 기다리는 여배우가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소이는 시장과 상황이 조금만 더 좋아지면 언제든 기회가 있을 때 나가고 싶다라고 전하며, 가족을 위해 즉각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소이는 2001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굿바이 솔로, 유리의 성, 황후의 품격 등에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그녀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각오로 연기에 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자신에게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윤소이는 팬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