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의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양지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양지원과 양준모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며 단란한 모습을 연출했다. 양지원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의 순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신부의 모습을 과시하였다.
양준모 역시 묵직하고 신사적인 매력의 블랙 턱시도로 든든한 신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특히 사진들은 계단과 정원의 돌담 배경에서 촬영되어 두 사람이 마주 보며 미소를 짓거나 손에 키스를 나누는 등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을 앞두고 양지원은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