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입고 한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지며, 야노시호는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한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야노시호는 올해 100세가 된 할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어머니를 초대해 한국에서 첫 여행을 특별하게 준비했다. 방송에서는 그가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 서서 한국 음식을 만드는 장면이 공개된다.
특히,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한국 음식을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었으며, 딸이 만든 찌개와 여러 반찬을 보며 한국 며느리 다 됐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평소 한복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두 사람이 각자 선택한 한복을 입고 한국 여행에 나선다.
새하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야노시호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선녀 강림, 정말 잘 어울린다, 역시 톱 모델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어머니는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너무 예쁘다라고 반응하였다.
야노시호는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며 한복 입고 결혼식 다시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리마인드 웨딩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과 결혼하였고, 2011년에는 딸 추사랑을 얻었다.
야노시호와 어머니의 첫 한국 여행은 어떤 특별한 추억을 남길지가 주목받고 있다. 방송은 1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