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정오,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하여 20여 분 동안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사고는 오전 11시 51분경 신림역과 대림역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호선의 모든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서울교통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정전이 발생한 구간에서는 열차 운행이 즉시 멈췄고, 나머지 구간에서도 열차가 한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오후 12시 17분부터 3분간 대기 조치가 시행되었다. 소셜미디어에는 30분 이상 걸리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 방송이 나왔다는 사용자들의 피해 사례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속하게 정전의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에 나섰으며, 오후 12시 20분경에 모든 열차의 운행을 재개하였다. 현재 단전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