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의 스포츠 대표팀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신유빈 탁구 선수는 장애인 탁구 대표팀을 위해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 15일 대한장애인탁구협회에 따르면 신유빈은 장애인 탁구 대표팀 선수단과 코치진에 운동화를 선물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쌀 350포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유빈은 17일 일본 나고야에 입성하여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그는 혼합복식 부문에서 임종훈과 함께 출전하며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혼합복식 외에도 여자 단식, 여자 복식, 여자 단체전에 참가하여 총 4개의 메달을 노릴 계획이다.한편,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14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총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부상으로 인해 박지수 선수가 제외되었으며, 박지현 선수도 소속팀의 일정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감독 박수호는 지수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까지 11명의 선수들이 조직력을 다져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더 보완하여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전했다.여자 농구팀은 18일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몽골(21일), 대만(22일)과 차례로 경기를 가진다.

각 조의 상위 2개 팀과 조 3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하는 시스템이다. 대표팀 명단에는 허예은, 안혜지, 이소희, 최이샘, 박소희, 진안, 정현, 강유림, 이해란, 강이슬, 홍유순이 포함되어 있다.